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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인사말

김명숙 회장님

2009.12.28 00:13 조회 수 : 5982

한국영어학학회 회원 선생님께


kim-myung.jpg안녕하십니까? 
저는 숭실대 영문과에 재직하고 있는 김 명숙입니다.

지난 2006년부터 학회장을 맡아 애써주셨던 고려대 김 기호 교수님에 이어서 2009년 1월1일부터 새로이 한국영어학학회장을 맡게 되어 이렇게 여러분에게 신년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모로 부족한 제가 한국의 영어학계에서는 다른 학회와 비교할 수 없는 좋은 전통과 진한 단결심을 자랑하는 우리 학회에서 중책을 맡게 되어 두렵고 걱정되는 마음입니다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여러분들의 큰 도움이 있으리라 믿고 앞으로 여러분과 함께 학회 일을 잘 해나가리라고 다짐해봅니다.

이번 해에는 나라 안팎의 경제적인 위기 또한 극복해야할 과제이지만
우리 학회로서도 수많은 학회들과의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여러 가지 힘든 상황들을 극복해 나가야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회장님들과 함께 잘 해왔듯이 이번에도 회원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신다면 우리 학회는 앞으로 더 활발한 모습으로 그 위치를 잘 지켜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특히 이 확신은 지난 해(2008년) 마지막 날에 발표된 학술진흥재단의 등재지 계속 평가 통과 소식에 힘입어 앞으로 더 밝은 희망과 눈부신 미래가 우리 학회에 있음을 예견해보게 합니다. 이 모든 일이 회원선생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로 가능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일을 회원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하려고 하니 많이 도와주십시오.

기축년 새해에는 소와 같은 여유와 평화가 있기를, 그러나 부지런함 또한 잊지 않아 학운과 건강이 내내 선생님과 함께 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직접 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이 글로나마 새해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2009년 1월 19일

한국영어학학회장 김 명 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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